분류 전체보기 (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평 가볼만한 곳 테라로사 서종점에 대해서. 국내 몇 안 되는 사진 없는 포스팅 블로거입니다. 본문의 모든 사진은 테라로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빌려왔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지" ^----^ 저는 카페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은 데이트하면 보통 어디 가시나요? 저는 영화 보고 카페, 카페, 카페 말고는 없더라고요. 오랫동안 연애를 이어나가다 보면 아는 게 힘이 아니라 카페 아는 것이 힘이 됩니다. 저는 "오늘은 뭐할까?"라는 말을 무서워합니다. 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평상시에 항상 가능해 있는데 가만히 있자고 할 수는 없고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모든 것들은 이미 해본 것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은 새로운 곳에서 설레는 마음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에 즐거운 것 같습니다. 하루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에는 카페가 여행을 대신해줍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종류, 카페 창업을 하신다면 이것은 무기입니다. 하겐다즈는 품질 좋은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입니다. 배스킨라빈스 31이 맛의 종류가 많긴 하지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역시 하겐다즈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잠실의 일명'송리단길'에 가면 유명한 카페가 있습니다. 초코음료에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 덩이가, 녹차라떼에는 녹차 아이스크림 한 덩이가 올라갑니다. 가격은 5천 원이 훌쩍 넘습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사람들은 저렴하다고 말합니다. 인기도 굉장히 많아서 주말에는 매장 내에서 음료를 먹기는 힘들 정도죠.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겐다즈라는 사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5천 원에 판매했을 때 이익이 4500원 정도 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겐다즈는 이미 맛으로는 호불호가 별로 없을 정도로 인정받은 아이스크림입니다. 물론 그 가격도 다른 .. 나뚜루 메뉴 아이스크림 종류 추천 사이즈까지! 공유해봅니다. 거두절미, 나뚜루 사이즈부터 공유해보겠습니다. 나뚜루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투썸플레이스가 스타벅스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것처럼, 나뚜루가 배스킨라빈스31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을 뿐이죠. 저는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좋아합니다. (몇 가지 메뉴만...) 그 이외의 아이스크림은 솔직히 베라가 더 맛있다는 사실은 안 비밀입니다. 아이스크림 자체가 몸 건강에 좋지는 않겠지만 나뚜루가 조금 더 건강한 맛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배스킨라빈스 31의 해로운 맛은 저를 더 기분 좋게 해 줍니다. 어릴 적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혹시 따듯한 아이스크림 파나요?"라는 대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광고가 나뚜루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 보니까 광고가 이래서.. 피치 젤리 아이스 티, 블랙와플칩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20년 4월 신메뉴 피치 젤리 아이스티와 블랙 와플칩 프라푸치노가 출시해서 먹으러 왔습니다. 이 두 가지 메뉴로 별을 8개나 받았네요. 사실 지금 이 글을 쓰는 곳도 스타벅스라는 사실. 피치 젤리 아이스티가 맛있다는 말은 블로그에 많습니다. 이 음료에 들어가는 젤리는 말랑 말랑한 젤리일까요? 식감이 쫀득한 젤리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젤리를 더 좋아하시나요? 코코팜의 젤리처럼 식감이 이 쓴 걸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 아닌 분도 있을 살 겁니다. 저는? 둘 다 좋아합니다. 이 이름에 충실한 음료의 맛은 이름 그대로입니다. "점장님이 거 무슨 맛인가요?" "피치 젤리 아이스티 맛이네" "이름은 그대로 올려서 판매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인가요? 어쨌든 이 음료의 젤리는 빨대로 빨아서 마시는 젤리처럼 굉장히 연합니다. 젤리 국..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