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메뉴 추천 내 마음대로 여섯가지 추천 드려봅니다.

 

 

 

 버거킹은 말 그대로 버거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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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굳이 매니아 사이에서만 일위가 아니기도 하지만요.

 

우리나라 햄버거 브랜드 순위가 물론 그때그때 바뀌기 하지만,

제가 본 결과 자료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맘스터치, 버거킹, 롯데리아입니다.

예전에 햄버거를 정말 사랑하는 지인을 만난 적 이 있었는데요.

햄버거는 자극적이어야 된다는 개인적인 주관 때문에 버거킹이 1위라고 말하더라고요.

 

버거킹이 양념이 잘 배어있고 크기도 적당하며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가격 때문에 그렇지 버거의 맛이나 재료의 우수성만 보고 순위를 나열한다면 버거킹이 최상위권 안에 들것입니다.

 

 햄버거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디저트 간식 중에 하나인데요.

간식이자 주식이기도 합니다.

영양소 밸런스가 좋고 한 끼를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그럼 버거킹 중에서 어떤 메뉴가 일위일까요?

소비자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버거킹 메뉴 일위는,

 

콰트로 치즈 와퍼입니다.

 

(본문의 모든 이미지 출처는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이것은 더콰트로 치즈 와퍼인데요.

기존의 콰트로 치즈 와퍼에서 더욱 맛있어진 것일까요?

고품격 치즈 번으로 더 특별해졌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홈페이지에 기존 콰트로 버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콰트로와퍼 주니어는 보입니다.

이 메뉴와 더콰트로 치즈 와퍼 X까지!,

후속작을 더 완벽하게 리뉴얼해서 출시할 만큼 인기가 가장 좋은 버거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메뉴가 제가 추천하는 가장 첫 번째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추천드린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콰트로 치즈 와퍼'

좋아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유명하기 때문에 이쯤에서 패스하겠습니다.

 

추천 두 번째는 바로 

통새우 와퍼

많은 사람들이 버거킹을 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크기 때문이 아니라 맛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맛이나 품질의 일등공신이 와퍼 일 것입니다.

버거킹의 와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많은 인기를 끌고 갈 수 있었던 비결이죠.

 

버거킹이 비교적 가격이 비싸지만,

애플리케이션으로 쿠폰을 다운로드하여서 주문한다면 타사 햄버거 가격에 드실 수가 있습니다.

할인 폭이 높은 버거를 선택하시면 오히려 더 저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방문 할인 쿠폰이 가장 큰 할인 폭을 자랑한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시기에 따라 햄버거 할인 폭이 다르고 인기 있는  햄버거도 차별 없이 할인쿠폰을 뿌립니다.

저는 꼭 할인을 받아서 주문하려고 신경 씁니다.

 

어찌 됐든 이 불맛 가득 순쇠고기가 들어간 통새우 와퍼는 한입 먹는 순간 알 수가 있습니다.

왜 이름이 통새우 와퍼인지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여태까지 많은 버거를 먹어보았지만 이보다 신선하고 싱싱한 통새우가 들어간 버거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새우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버거킹의 통새우 와퍼를 먹고 반했기 때문에 안 드셔 보신 분들이 라면 꼭 드셔 보세요.

 

유일하게 우리나라의 롯데리아 버거가 창조한 버거죠.

통모짜버거인 '통 모짜 와퍼'입니다.

 

버거킹의 와퍼는 수제버거를 먹고 싶을 때 가장 비슷하게 맛을 재연해주는 맛입니다.

통 모짜 버거는 버거킹 특유의 오리지널 맛이 묻어 나오는 것은 아닌데요.

요즘 유행을 잘 반영한 메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버거킹 매니아 분들이 아니라 X데리아 버거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롱 치킨 버거도 괜찮으실 것입니다.

버거킹에서 어느 버거 하나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없는데요.

믿고 주문하셔도 크게 후회하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치킨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참맛을 알 수 있는 롱 치킨 버거를 추천드려봅니다.

 

 

선데 아이스크림입니다.

앞서 제가 여섯 가지 버거가 아니라 메뉴를 추천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다른 프랜차이즈 점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드렸습니다.

천연 바닐라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점이 맛에 차별점을 두는 한 수가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바삭한 코코넛 옷을 입은 탱글한 통새우~

양은 적고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자주 먹게 되는 코코넛 쉬림프는 분명 매력적인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혼자 주문할 때 비용이 적정 이상 나와야 배달이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유용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탱글한 새우가 어느 레스토랑에서 나와도 기죽지 않을 것 같아서 추천드렸습니다.

 

맛있는 버거킹 드시고 잊지 마세요.

(본문은 어떤 대가를 받지 않고 작성했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