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 커피 메뉴 추천 세가지와 매머드커피 창업비용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매머드 카페가 아닌 매머드 커피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분명히 매머드 커피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 있다 보니까 마니아 층이 두텁습니다.

 

메뉴 추천 세 가지를 먼저 하고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적어보겠습니다.

 

매머드 커피는

매머드 익스프레스와 매머드 커피, 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메뉴도 서로 다른 점을 보이는데요.

겹치는 메뉴가 많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익스프레스는 무인 포스기로 주문을 하여 바리스타와 고객이 대면하지 않아도 되는 매장이라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2012 홍대점에서 처음 오픈한 매머드인데요.

역시 이름값만큼이나 성장도 빠릅니다.

 

매머드 커피에 숨겨져 있는 맛있는 메뉴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게셨나요.

제 주관적인 입맛으로 매머드 커피 메뉴 추천 세 가지를 해보려고 합니다.

 

매머드 커피는 아메리카노도 맛이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흔하거나 드셔 보셨을 것으로 추측되는 메뉴는 추천 후보상에서 제외시키겠습니다.

 

(본문의 모든 이미지 출처는 매머드 커피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첫 번째는

꿀 라떼

카페라떼를 꿀맛으로 달콤함과 고소함을 모두 담아낸 음료입니다.

저는 원래 꿀맛을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꿀이요.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맛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단걸 잘 못 먹지만 설탕의 단맛이 아닌 꿀맛은 좋습니다.

더 고급스럽고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요.

 

두 번째

콩가루라떼

 

 배고픈 직장인을 위해서 17곡을 두융에 담았다는 내용이 보이시죠?

15곡 정도나 16곡이었으면 아마 추천드리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17곡 이기 때문에 이건 분명히 깊은 맛의 근본이 있습니다.

다른 카페와 차별 있는 그런 고소한 맛,

콩가루 라떼를 추천드려봅니다.

하지만 흑임자라떼나 미숫가루 등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요.

가루임에도 끝 맛이 깔끔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해봅니다.

 

 

세 번째

피스타치오 프라페입니다.

다른 카페에서 흔하게 판매하고 있지 않은 메뉴이기도 하죠.

배스킨라빈스의 피스타치오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입맛에 맞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피스타치오 열매에서 나는 맛은 어떤 다른 대체재가 없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데요.

은근히 청량감이 좋고 끝 맛이 깔끔합니다.

맛 자체도 시원한 맛과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세 번째는 피스타치오 스무디를 추천드리면서,

창업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매머드 커피와 매머드 익스프레스는 비용도 다른데요.

익스프레스가 더 저렴합니다.

오늘은 매머드 커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매머드 커피의 장점은 예비 창업주님과 1:1 개별 미팅을 한다고 합니다.

본문의 모든 이미지 출처: 매머드 커피 공식 홈페이지

 

개별상담을 하고 타당성과 입지를 선별한다고 합니다.

이후에 인테리어를 하고 본사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 한 표가 위의 그림입니다.

 

 가맹비, 교육비등은 한시적 면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계와 장비, 내/외부 공사가 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부가세 별도 7,500원!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칠천오백만 원이네요.

 

본문은 광고가 아닙니다.